
연암 박지원은 중국에 가서 쓴 열하일기에
중국 숟가락으로 밥을 먹다 도저히 못참고
중국인들에게
‘당신들은 이딴 걸로 밥 어떻게 먹습니까?’ 라고 묻자
중국인들도 ‘우리도 밥먹을 때 숟가락 잘 안 쓰고 젓가락 써요’ 라고 답했다.
그 숟가락이 바로

탕츠다.
그리고 수백년이 지난 지금도
중식당에서 이걸로 볶음밥 먹으라고 주는 것 만큼 빡치는 일도 없다.
솔직히 도자기 재질은 불편하고 동남아 음식점서 사용하는 얇은 스테인레스 재질은 국물 떠먹기 편해서 직접 구입해서 편리하게 사용중