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논어 향당 13장 — 불사가행(不俟駕行) — 임금의 하사와 부름을 받을 때마다 공자는 예를 다해 곧장 응했다
논어 향당 12장 — 상인불문(傷人不問) — 마굿간이 불타도 공자는 먼저 다친 사람이 있는지부터 물었다
논어 향당 11장 — 부달불상(不達不嘗) — 사람을 보내는 일과 약 한 첩을 받는 일에도 끝까지 신중함을 잃지 않는다
논어 향당 10장 — 향음장출(鄕飮杖出) — 마을 술자리와 나례에서도 노인과 의식에 대한 예를 끝까지 지킨다
논어 향당 9장 — 석부정좌(席不正坐) — 자리가 바르지 않으면 앉지 않는 태도에도 예의 기준이 있다
논어 향당 8장 — 식불염정(食不厭精) — 음식의 정결과 절도, 침묵과 경건함까지 모두 먹는 예 안에 있다
논어 향당 7장 — 재변천좌(齊變遷坐) — 재계에 들면 옷과 음식과 자리까지 바꾸어 마음을 가다듬는다
논어 향당 6장 — 군자복식(君子服飾) — 옷의 빛과 재질과 쓰임을 가려 입는 태도에도 군자의 질서가 드러난다
논어 향당 5장 — 집규전색(執圭戰色) — 공적인 예물 하나를 들 때도 몸과 얼굴빛과 걸음을 끝까지 단속하다
논어 향당 4장 — 공문국궁(公門鞠躬) — 공문에 들어설 때부터 물러날 때까지 몸가짐과 호흡 하나까지 예를 잃지 않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