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논어 자한 23장 — 법어손여(法語巽與) — 바른 훈계는 고침으로, 부드러운 권유는 풀어 헤아림으로 이어져야 한다
논어 자한 22장 — 후생가외(後生可畏) — 뒤에 오는 세대는 장차 지금 사람을 능가할 수 있기에 경외해야 한다
논어 자한 21장 — 묘수불실(苗秀不實) — 싹은 텄으나 꽃피지 못하고, 꽃은 피었으나 열매 맺지 못하는 삶을 경계한다
논어 자한 20장 — 견진미지(見進未止) — 공자는 안연의 멈춤 없는 정진을 보고도 더 오래 보지 못함을 애석해한다
논어 자한 19장 — 어지불타(語之不惰) — 말해 주면 게을리하지 않는 안회의 성실함을 공자는 떠올린다
논어 자한 18장 — 공휴일궤(功虧一簣) — 마지막 한 삼태기에 멈춤도 나아감도 결국 나 자신에게 달려 있다
논어 자한 17장 — 호덕호색(好德好色) — 덕을 좋아함이 아름다운 색을 좋아하는 만큼 간절한 사람은 드물다
논어 자한 16장 — 서자여사(逝者如斯) — 흐르는 물처럼 밤낮없이 멈추지 않는 시간 속에서 수양의 긴장을 본다
논어 자한 15장 — 불위주곤(不爲酒困) — 바깥과 집안의 도리를 다하고 술에 무너지지 않는 삶을 공자는 스스로 낮추어 말한다
논어 자한 14장 — 악정아송(樂正雅頌) — 위에서 돌아온 뒤 음악이 바로 서며 아와 송이 제자리를 찾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