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논어 태백 11장 — 교린부족(驕吝不足) — 주공의 재주가 있어도 교만하고 인색하면 나머지는 볼 것이 없다
논어 태백 10장 — 호용질빈(好勇疾貧) — 용맹과 증오가 예를 잃으면 둘 다 난으로 흐른다
논어 태백 9장 — 민가유지(民可由之) — 백성은 따르게 할 수는 있어도 모두가 뜻을 다 알게 하긴 어렵다
논어 태백 8장 — 흥시입례(興詩立禮) — 시로 일어나고 예로 서며 악으로 완성되는 배움의 길
논어 태백 7장 — 임중도원(任重道遠) — 선비는 인을 짐으로 삼고 죽은 뒤에야 그치는 먼 길을 감당해야 한다
논어 태백 6장 — 탁고기명(託孤寄命) — 어린 임금과 나라를 맡겨도 큰 절개 앞에서 흔들리지 않는 사람이 군자다
논어 태백 5장 — 범이불교(犯而不校) — 안연은 능해도 묻고, 차 있어도 빈 듯하며, 범해져도 따지지 않았다
논어 태백 4장 — 조명인선(鳥鳴人善) — 죽음을 앞둔 증자는 말의 선함과 군자의 세 가지 몸가짐을 남긴다
논어 태백 3장 — 임심리박(臨深履薄) — 증자는 깊은 못과 살얼음 앞에 선 듯 몸을 삼가며 마침내 효를 다했음을 확인한다
논어 태백 2장 — 무례사실(無禮四失) — 공손과 용기도 예를 잃으면 지나침이 되고, 군자는 친족과 옛사람을 저버리지 않는다